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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고정되는, 가을에 뜨는 스타일은?

김혜수의 '엣지'가 귀에 따갑도록 들리도록 "나에게는 나만의 길이..."를 고수하며 작년같은 올해를 보내곤 한다. 올해가 작년 같고, 작년에 본 사람들도 올해 또 보고 일상이 쳇바퀴 돌듯이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다 라는 것이다.

▶ 부빅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어렸을때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를 꿈꿔 봤을만큼 , 여자들의 심리의 공통된 성향,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갈망이 잠재되어 있다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입었던 편한 옷도 좋고 신발도 좋다. 하지만, 전생에 나라를 구해 나고탄 미인보다는 가꿔서, 또는 만들어 된 미인이 더 많은 요즘, 공들인만큼 이뻐진다라는 것이 '진리 중의 진리'라는 것.

생얼이 아무리 이쁘다 한들, 민낯보다 스모키'로 그을린듯한 느낌을 연출한 메이크업이 훨씬 세련되고, 몸매가 아무리 이쁘다 한들, 늘어진 트레이닝 복으로 '하이힐+슈트'로 중무장한 미인 부대를 당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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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다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각을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금,

반복되는 일상에서 기분전환을, 솔로탈출로의 긴급대책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도전해 볼만한
가을 스타일을 엄선해 보았다.







섹시하고 여성스러움의 절정, 로맨틱룩

티셔츠와 청바지만 고수하거나 집에서 입던 옷 입고 나온듯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추구할때,
남자들이 여자인 나를 의식하지도 않고 야한 농담을 주고 받는 극악의 상황이 왔다라는 것은,
나는 더이상 그들에게 여자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그럴 즈음,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라며 자책하기 보다는 성별의 모호함을 불러일으킨 그간의 스타일을 정검해보고 과도한 남성미나, 중성적으로 소탈함을 고수했던 그간의 스타일을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 봉자샵

그런 상황이라 한다면,

여성성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의 무기라 할수 있는 "로맨틱룩"이 가장 최상의 답이 아닌가 생각한다, 로맨틱 룩도 그냥 로맨틱 룩이 아니다.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듬~~뿍 담은 로맨틱룩" 이다.

▷ 봉자샵

로맨틱룩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원피스", "블라우스+치마"를 매치시키는 것이 좋으며 섹시함의 대표적인 색상은 "블랙"이 적합하다. 원피스의 경우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을 통해 몸매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해 섹시함을 표현하고, 레이스나 프릴 장식의 디테일을 가미해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 봉자샵

블라우스의 경우, 러플블라우스와 치마를 매치시키는 것이 좋으며, 블라우스에 퍼프나 레이스같은 여성스러움의 상징같은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포이트다. 상체 블라우스의 경우 화려하고 스커트 라인은 심플한 H라인 스커트 등으로 엉덩이 라인과 다리라인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 봉자샵

속이 비치는 망사나 펄이 들어간 소재 등으로 맨살이 은은하게 드러나면 은근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으로 절정을 만끽할수 있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뭐 잘못 먹었냐?"하는 주의의 눈총을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 한계선을 잡는것이 좋겠다.






클래식의 엄숙함, 지적인 세련됨을 발산하라.

거의 대부분을 청바지에 티셔츠만 걸치고 다니고 메이크업은 잘 하지도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챙기기도 바쁜데 화장은 무슨 화장!!! 이라고 말한다면 "멋 좀 내고 다녀" "여잔데 좀 꾸며라"라는 말이 참 무색해진다.

나도 여잔데, 한때 잘 나갔던 여잔데....

풋풋한 20대 초반의 아름다움은 뒤로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꾸미는것도 뒷전이고 억척스럽게 변해가는 아줌마의 모습만 덩그라니 남는구나. 요즘 아줌마는 미스 같다는데, 그야말로 미스(mistake)다.

▶ NainGirL

나를 아꼈던 지난 날의 모습이 바래질 즈음, 주의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섹시함도 아닌, 로맨틱함도 아닌 지적인 세련됨움을 표현한 "클래식룩"은 어떨까 생각한다. 이것은, 20대 후반 이후의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코드가 아닐까 싶다.

▶ NainGirL

정갈하고 심플한 라인으로 곧게 뻗은 라인이 중후한 맛을 내고, 가을여자로의 세련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낙엽 깔린 가로수 길에선 한편의 드라마요, 우아한 레스토랑에서는 자체발광할수 있을 만큼 세련됨과 럭셔리함이 절정을 이루는 "룩"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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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1. 디예쁜 직딩옷이 많네요 +_+

  2. 곧게 뻗은 라인이 중후한 맛을 내고, 가을여자로의 세련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낙엽 깔린 가로수 길에선 한편의 드라마요, 우아한 레스토랑에서는 자체발광할수 있을 만큼 세련됨과 럭셔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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