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저주를 푸는, 날씬한 다리로 변신하는 겨울코디 방법
하체저주를 푸는, 날씬한 다리로 변신하는 겨울코디 방법
올 겨울 패션의 특징이라면 "짧다" "작다" 로 압축할 수 있다.
미니스커트는 한없이 짧아지고 그 크기는 어른 손바닥만한게 작아져 노출이 불가피한 만큼 유행 하는 스타일을 위해 몸을 한껏 드러내야 하는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물론 피해가는 것이 능사긴 하지만 스타일에 죽고 스타일에 사는 트렌드 리더라면,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라는 것.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금 튼튼한 다리, 일명 "하체의 저주"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미니스커트와의 인연이란 나와는 없는 것이라고 단념하기엔 '젋은 나이게 한번쯤은 도전해 보고 싶은 짜릿한 유혹 - 미니스커트'라 할 수 있다.
입고싶은 미니스커트와 팬츠,
침만 꼴딱 꼴딱 삼키기엔 입고싶은 맘 굴뚝 같은 탐나는 아이템들을 접수하는 방법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체의 저주를 푸는,
날씬한 다리로 변신하는 겨울코디 방법을 알아보자.
1. 날씬해 보이는 컬러와 라인의 선택
올 겨울 최고의 인기 컬러라 한다면 두말할 나위없이 "블랙"이다. 여자를 날씬하게 보이는 마법 같은 컬러라는 것도 인기에 원인은 아닐까. 블랙으로 입어 트렌디한 스타일의 변신과 더불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 까지 얻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매일 블랙만 입어야 하나? 할 경우라면 무채색계열을 입는 것이 좋다.
블랙은 날씬하게 보이는 컬러라고 하지만 이때 디자인도 무척 중요한 요소다. 스커트는 폭이 좁을수록, 폭보다 길이가 더 길수록 날씬해 보인다. 폭이 좁고 긴 스커트는 확실히 몸이 길어보이면서 전반적으로 날씬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플레어스커트의 경우 허벅지를 교모하게 가려 결점 커버용으로는 최강 아이템이다. 대부분의 바지의 경우 일자라인 일때 가장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인다.
2. 상체에 시선을 접수하는 날씬 코디 전략
"날씬한데 왜 치마를 안 입고 다녀?"
쇄골에 물이 고인다는 상체의 황금 몸매를 자랑하는 여인들이라면 하체의 말 못할 사정으로 눈물 찔끔 흘린다. "나라고 안 입고 다니고 싶겠니?!" 하는 말이 목구멍을 엄습해오고 "그냥..바지가 좋아 ㅠ.ㅠ"이라는 단순 명쾌한 대답 뒤편에 다리를 부등켜 안고 울어야 하는 상체 날씬&하체비만의 속 모를 아픔이라 할 수 있다.
하체의 저주로 인해 옷 입기 난감한 경우라면 상체의 날씬한 면모를 맘껏 뽐내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좀 춥더라도 "스타일"을 위해서 추위 쯤은 감내하는 것이 이 스타일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 겨울 눈보라가 내리치더라도 코트 안에는 슬림한 원피스로만 포인트를 준다. 춥다고 그 안에 터틀넥을 입겠다라는 사치스러운 마음은 집 옷장 안에 고이 넘겨두는 것이 상책이다. 가냘픈 쇄골과 가슴 부분이 최대한 드러나게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앙상하다'는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커트나 미니스커트 상의로 티셔츠를 입을 경우 어깨 라인이 드러나거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프릴이나 레이스 장식으로 시선을 끄는 화려한 스타일을 입어 상체를 날씬하거나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해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3. 가리거나 혹은 날씬하게 보이거나
벗을까 말까, 가릴까 말까.. 긴밤 꼴딱 새며 고민해도 모자르다. 드러내기 힘들다면 가려서 날씬한 효과를 주는 것과 날씬하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는 방법이 하체를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스커트나 쇼트 팬츠를 입을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 윗부분을 가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노출부위를 절제하기 위해서는 올 겨울 히트작, 싸이하이 부츠나 롱부츠를 신어 치마 아래로 드러난 나머지 다리를 절묘하게 가려준다. 단, 부츠는 반드시 검은색, 최대한 타이트한 실루엣을 선택한 다음 다리의 살들을 그 안에 가둔다는 느낌으로 꾹꾹 밀어 넣는다.
허벅지가 굵은 체형
우리나라 여성들은 서양 여성에 비해 키가 작기 때문에 그만큼 허벅지의 굵기가 눈에 띄기 쉽다. 허벅지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플레어 스커트가 가장 이상적인데, 이때 허리가 가는 사람이라면 허리 라인을 날씬하게 드러내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한다.
허벅지가 굵은 사람들은 바지를 입을 때는 딱 달라붙는 스타일의 바지는 도리어 허벅지를 더 굵게 보일 수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너무 넓은 통바지는 다리를 더 굵게 보이게 하므로 적당한 여유가 있는 슬림한 라인의 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색상은 블랙이나 짙은 단색으로 하는 것이 현명하다.
종아리가 굵은 체형
다리가 날씬하고 가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발목에서 약간 위까지 오는 롱스커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니면 아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이 좋은데, 이때 스커트가 같은 색상의 불투명 스타킹을 신어주면 종아리가 굵은 것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이 체형의 경우,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에서 부츠나 스커트 라인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구두 굽의 선택에 있어서도 조심을 해야 하는데, 보통 스타일의 펌프스에 밑으로 갈수록 약간 굽이 좁아지는 그런 스타일이 가장 무난하다. 반면에 가느다란 하이 힐이나 투박한 통굽은 종아리를 더욱 굵어 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밝목이 굵거나 안짱다리인 체형
발목이 굵은 사람들은 통넓은 앵글부츠나 신발에 워머를 둘둘 말아올려서 굵은 발목을 되도록이면 보이지 않도록 커버해주어야 한다. 반면 발목이 딱 붙는 앵글 부츠나 발목까지 올라오는 구두는 금물. 통굽 구두도 발목을 더욱 굵어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안짱다리인 사람들은 통바지를 입어서 커버하거나 아니면 아예 미니스커트로 다리 전체를 보여주는 것이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한 가지 방법이다. 안짱 다리인데도 꼭 미니스커트를 신고 쉽다면 패턴이 들어간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신어주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글을 참고하면 되겠다. 아찔한 라인, 여자가 돋보이는 코디법
여기에 하나 더하자면 워킹이나 포즈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X자 다리라인을 만들어, 다리의 결점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노출이 아름다움의 경쟁이 된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여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때, 컬러, 옷의 디자인, 부위별 결점 커버로 겨울 스타일을 뽐내보는 건 어떨까요!
추천: 날씬한 몸매 만드는, '체형별' 겨울코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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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도 하체비만인데요...너무 도움이 됩니다..감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글구요...모델들은 모두 하체비만이 아니네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저도 하체쪽이 너무
튼실해서 큰일이에요 ㅜㅜㅜ아 성인영
사진이 보이는데 서인영은 정말
키만작지 몸매는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각선미가 정말인지 ㅜㅜㅜㅜ
잘 보고 갑니다
운세들 보러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phph2
넵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하체비만 모델들은 추워서 다들 집에 들어갔어요^^*
저것도 다 모델같은 몸매분들의 기준에서 굵다는 얘기지...ㅡㅡ;;;;;
설마요 그럴리가요^^*
다리만 이뻐도 겨울에 입을 옷이 참 많을거 같은데요
아흠... 추워도 좋으니 좀 꺼내놓고 다니면 좋겠네 ㅋㅋ
참고 해서 입어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넵 따뜻하게 슬림하게 잘 입으세요^^*
전 허벅지도 종아리도 완전 코끼리 저리가라인데요 그래서 허벅지를 가려주는 무릎 위 15센치 정도의 플리츠 스커트에 같은색의 불투명 스타킹 그리고 종아리를 덮어주는 부츠로 겨울을 난답니다....이것저것 다 해봐도 이만한게 없어요....ㅎㅎㅎ 글 읽어 보니 다 맞는 말 뿐...ㅋㅋㅋ
가리는 전략을 사용하시네요^^* 굿 입니다!
전 코끼리다리라도 짧은치마 자신있게 입고다닙니다 ..ㅠㅠ
모두힘내요 ㅋㅋ
넵 모두 힘내세요^^*
사진속의 모델들은 다 날씬할 뿐이고..
엉엉ㅠㅠ너무감사함니다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제 허벅지는 ㅠㅠ살뺄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