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간지 휘날리는, 센스만점 설날코디는?
폭풍간지 휘날리는, 센스만점 설날코디는?
1년에 한번 맞게 되는 설, 민족의 대이동이라 할 만큼 많이 사람들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들어오는 진풍경을 만들어내는 명절이다. 벌써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설렘과 준비에 한층 분주해지는 시간. 이때 쯤이면 무슨 선물을 준비해야 하고 얼마 만큼의 지출이 필요한지도 신경 쓰이지만 여자들에게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친지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가장 큰 고민이다. 한효주 옷처럼 스타일리쉬하게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야, 너 요즘 고생 많이 하나보다"
"너 요즘 관리 안 하니? 얼굴이 왜 이래?"
요런 말을 듣게 되는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식음을 전폐하며 룰루랄라 즐기면서 보내고자 했던 명절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여자들 사이에서는 패션스타일에 대한 은근한 경쟁심리가 있기 때문에 모임에 더욱 신경을 써서 나갈 수 밖에 없을 뿐 아니라 일년에 몇번 만나지도 못 하는 친구들에게 이왕이면 이쁜 모습을 보여주는게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좋은게 다 좋은거란 뜻이다. 비록 외지에서 고생바가지 하고 있더라도 마치 지금 관리 받고 나온것 마냥, 지금 뉴요커들에게 엣지스타일을 물려받고 온 듯한 패션 센스를 보여주자. 아님 그 정신이라도.
센스있는 좋아! 노란별표 꾹 한번 눌러주세요^^*
설날 패션을 위해 따져 봐야할 것!
장거리로 차 안에 있는 시간이 많고,
친지분들을 만나 외지에 하는 일, 사는 이야기들을 소상히 밝히는 자리도 있으며,
친구들을 만나 도대체 뭘 하며 살고 있고 직장일과 남자친구에 대한 끊임없는 수다의 장이 마련되는 만큼 평상시보다 1.5~2배 분발해서 신경을 써야한다.
1.귀향길에는 편안하면서도 엣지있게
가뜩이나 먼길, 오가는 사람도 많은데 연휴도 짧아서 길에서 소모되는 시간이 많아질 듯 하다. 명절에 가장 힘든것은 집에서 음식을 해야함도, 많은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려야함도, 조카들의 재롱을 받아줘야함도 아닌 장거리를 이동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를 귀향길에 편안함이 뭐니 뭐니해도 제일! 여성과 남성 모두 편안한 청바지나 면바지에 면소재의 티셔츠나 니트 차림이 좋다. 여자들이 즐겨 입는 스키니진으로 다리를 압박할 경우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을 뿐더러 다리가 붓기 때문에 주의해야하는 의상 중 하나다. 오랫동안 차안에 앉아있기 때문에 자칫 엉덩이 자국이 나거나 앉은 자리에 주름이 가기 쉬우므로 구김이 잘 가지 않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홈패션도 엣지있게
집에 내려가는 동안 길에서의 고행과 피곤에 찌들대로 찌들어도 결국은 작업의 현장으로 던져져야 하는 것이 여자들의 운명이다. 전이며, 나물이며, 찌고 볶고... 명절을 맞아 준비할게 이렇게 많으니 일손을 놓고 있을 수 없을 터.
일할 때에는 활동성이 강조되고 음식물이 옷에 튀어도 신경이 쓰이지 않도록 편한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흰새이나 밝은 색상의 경우 색상이 잘 안 지워지기 때문에 컬러 의상을 입는것이 현명한 선택. 황정음의 엣지있는 홈웨어가 근거 없는 스타일은 아니라는게 여기서 밝혀지는 바다.
열에 약하거나 주름이 잘 가는 천연 소재보다는 신축성이 있어 활동하기 편하고 주름이 덜 가는 합성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손님들을 맞기 위한 음식 뿐만 아니라 대청소 수준으로 깔끔하게 치워야하기 때문에 활동성에도 편한 캐주얼이 적격이라는 것. 상의는 소매가 짧거나 걷어 올려도 내려오지 않는 셔츠, 소매 부분에 밴드가 있는 스타일의 셔츠를 입고 바지를 입으면 이상적인 작업복이 완성이 된다. 갑자기 들이닥치는 손님들에게 주눅들지 말자. 황정음처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포스작렬할 캐주얼룩으로 작업에 임하자.
3. 성묘갈 때, 캐쥬얼+세미정장 스타일
성묘 갈 때는 완벽하게 갖춘 정장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이 가미된 활동적인 세미정장 스타일이 좋다. 평지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불가피하게 산을 타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괜히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갔다가는 산을 타느라 스타일도 망가지고 자칫 굽이 나가는 불상사를 겪을수 있사오니 부디 복장은 미리 주의하자.
바지 정장은 활동성이 높아 실용적이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면서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상의는 단정하면서 차분한 느낌을 주는 테일러드 재킷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좀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원한다면 니트를 매치해 입는 것도 좋다. 이 완벽한 재킷의 느낌 굿굿굿~
4. 친지들과 모임, 격식과 편안함을
정장을 너무 빼입어도 어색하고 친지들과 윷놀이나 고스톱이라도 한판 할라치면 차려입은 복장이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가서 돌발이벤트가 생길지 모르므로 예의를 갖추면서도 활동하기에 무리가 없는 편안한 복장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여성스러운 라인에 심플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원피스나 스커트 정장이 가장 좋겠다.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을 경우 길이도 꼼꼼히 따져보자. 민망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커트나 원피스의 길이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모처럼 맘먹고 절이라도 하겠다치면 스커트가 올라가 민망한 사태 돌발! 멋내려다가 오히려 핀잔만 듣는 사태가 빗어진다.
스커트나 원피스의 길이는 의자에 앉을 때와 절을 할 경우를 고려해 무릎선을 살짝 덮어주는 정도의 길이가 좋다. 색상은 화려한 것보다는 검정이나 갈색, 베이지 같은 다소 차분하고 깔끔한 것으로 선택해 브로치나 목걸이, 스카프, 카디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그야말로 센스만점!
5. 백, 실용성과 스타일을 한번에
추석에 고향에 내려갈 경우 많은 짐을 한번에 가지고 갈수 없기 때문에 가방은 한개 정도로 들고 가게 된다. 내려가서 입게 되는 스타일의 옷들이 많은 경우 가장 무난한 클래식 빅백 정도로 들어주고 모임에서 들 부피감 적은 클러치 백을 하나 정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클래식 백으로 친구, 친지들과의 많은 모임에서도 잘 어울린다. 황우슬혜 논란
▷ 이성을 끄는, 매력적인 여대생패션 코디법
▷ 날씬하게,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센스 5가지
▷ 후드패션의 지존, 옷 잘 입는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
▷ 피부를 팍팍 늙게 만드는 나쁜 습관 6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