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매 만드는, '체형별' 겨울코디 비법
겨울 유난히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 같은 패션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날씬함의 불꽃 튀는 경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자들의 눈부신 각선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늘씬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여자들이라 할지라도 예외 없이 체형의 결점을 한두가지 갖고있기 마련인데 보통의 여자들이라 하면 결점은 그 이상이라 할 수 있다. 상체가 유난히 발달한 경우 몸매를 드러내는 것이 싫어 펑퍼짐한 옷을 입거나 웅크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 컴플렉스를 가리느라 날씬한 부분 조차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일명 푸댓자루 스타일을 만들어버리곤 한다.
선천적인 체형의 결점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교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김태희의 키를 늘릴 수 없고 이효리의 다리를 늘릴 수 없는 것처럼 다이어트만으로는 해결 안 되는 한계는 있기 마련이다. [관련글] 예쁜몸매 만드는, '체형별' 스타일 비법 5가지
옷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체형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장점은 눈에 띄게 강조하고 단점은 최대한 가리거나 시선에서 멀리 떨어지게 유도하는 것이다. 복부 비만인 여성이 겨울 유행하는 미니스커트 차림에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 입고 자리에 앉는다면 어떨까? 보나마나 공포의 삼겹살이 고개를 내밀테다. 자기 체형의 약점이 어딘가를 파악하여, 그 부분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모델을 벤치마킹하자! 디자인과 색상 선택을 통해서 가장 옷발이 잘 받는 체형. 즉 모델과 같은 체형이 되도록 착시 현상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모델들의 길고 깡마른 몸매는 벗어서 예쁜 몸이라기 보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 가장 멋지게 보이는 체격이다. 소위 말하는 옷발이 잘 받는 이유는 이들의 체형이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Y라인"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여성들이 Y라인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깨의 각을 재킷으로 살리고 밑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짧은 타이트 스커트나 바지 등으로 만들 수 있다. 상체에 포인트를 살리고 하체를 타이트하게 연출해 주는 'Y라인' 스타일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키가 작고 통통한 체형
키가 작은데 통통한 경우라면 작은 키가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들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 날씬해 보인다. Y라인에 포인트를 두고 상반신은 밝게 강조하고 하반신은 날씬해 보이는 바지나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항아리 스커트로 상반신보다 좁아보이게 만들어준다. 스타킹은 구두와 같은 색상으로 맞춰 주어서 전체적으로 다리가 길어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키가 작고 통통한 사람들 중에 몸매에 비해 다리가 예쁜 사람은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가 가장 좋다. 종아리가 굵은 사람들은 종아리의 굵은 부분에서 끊어지는 어중간한 기장의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가 더 굵어 보이므로 차라리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어서 체형의 단점에서 시선을 멀어지게 하고 매력적인 포인트로 시선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출처: mango ribbon [바로가기]
키가 작고 통통하면서 목도 굵은 경우라면 목 부분을 시원하게 트여 주어야 목도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V넥이나 짧은 헤어스타일이나 올림 머리로 목부분을 시원하게 드러나도록 해주고, 목 부분에는 되도록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것이 좋으나 스카프를 맬 때는 목에 두르지 말고 목에 걸쳐서 세로로 길게 늘어뜨려 주는 것이 좋다.
옷의 색상은 차가운 계열의 어두운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축소되어 보여서 좋다. 그리고 하반신이 더 통통한 여성이라면 윗옷을 밝게 입어 Y라인을 만들어주고, 상반신이 더 통통한 여성이라면 적당히 각이 진 재킷을 입되 하의보다 더 진한 색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킷이나 스커트에는 되도록 절개선이나 단추선 등으로 세로선을 잡아주거나 재킷을 잠그지 말고 단추를 열어 입거나 머플러를 늘여트려 11자 라인을 만들어 주면 훨씬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키가 작고 왜소한 체형
기럭지가 큰 여자들은 절대 넘 볼수 없는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하는 체형이라 할 수 있겠다. 엄지공주를 연상시키는 작고 왜소한 느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최대한 강조해서 보여주는 스타일의 옷이 좋다.
옷의 소재는 부피감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모자를 쓰는 것도 체형 커버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런 체형의 사람들은 옷의 색상을 고를 때, 진한 색 보다는 파스텔의 연분홍, 연하늘색, 연노랑 등의 색상이나 밝은 원색 등을 사용하여 눈에 띄게 해주는 것이 좋다.
출처: coii [바로가기]
키가 작은 여성들의 경우 키가 작은 장점을 활용해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키가 커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하기도 한다. 몸에 꼭 맞는 어두운 계열의 원피스를 입으면 키가 커보인다는 생각할 수 있으나 그런 스타일은 키는 커보일지 모르지만 왜소하고 초라해보이는 수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단색의 원피스나 단색의 투피스 등 심플한 스타일보다는 부분 부분마다 포인트를 살려주어서 시선을 여러 군데로 분산시켜주는 것이 도리어 키가 커보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긴 남방 위에 짧은 조끼를 입고 치마나 바지를 매치시키면 포인트도 살고 시선도 분산되어 키도 더 커 보이고 활기 있어 보인다. 단순한 원피스 스타일 보다는 투피스, 투피스 보다는 쓰리피스나 레이어드 룩 스타일이 체형커버에 더 유리하다.
키가 커보이기 위해서는 상반신을 짧게 입고 소매나 스커트, 팬츠 등으로 풍부하고 여유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또한 상반신 액세서리나 스카프 등으로 악센트를 주어서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주는 것도 키가 커보이게 하는 한 방법이다.
키는 큰데 통통한 체형
일단 키가 크면 "와~ 모델이겠다" 라고 뒷말이 나오리라는 기대의 급물살이 넘실거리기 마련이다. 마른 모델 같은 체형이 있다면, 반면에 키는 큰데 골격이 크거나 통통한 체격도 있기 마련이다.
키가 크면서도 늘씬한 체격의 여성이라면 전형적인 모델형의 체격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걸쳐도 몸매가 패션이나 다름 없다. 키는 큰데 통통하거나 골격이나 이미지에서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상의 여성이라면 옷을 입는 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키가 크고 통통한 스타일의 여성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의 하나는 몸매를 감추겠다는 일념하에 펑퍼짐한 박스 원피스를 입어버리는 것이다. 박스 스타일은 체형 커버가 전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체형의 단점들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만다. 통통한 체격의 여성인 경우 여성적인 몸매의 라인을 어느 정도는 살려주는 약간 피트된 스타일의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옷감의 소재를 선택할 때는 부피감이 적게 느껴지는 소재나 매끄러운 느낌이 나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출처: style berry
남성적인 체격의 여성이라면 인상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상반신을 작게 하고 하반신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단 주름이 많이 들어간 플레어 스커트는 도리어 통통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여성스러운 A라인 스커트 정도가 적당하다.
무늬나 색감에 있어서도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나 자잘한 무늬 또는 아예 진한 단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여성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줄 수 있는 니트, 가디건 세트나 실크 블라우스 등이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헤어스타일의 경우 쇼트 커트나 단정한 업 스타일의 머리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부각시킬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느낌의 웨이브를 만들어주거나 머리를 올리더라도 느슨하게 틀어올려주는 것이 좋다.
키 크고 어깨가 넓은 여성이라면 커다란 V넥 스웨터로 날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절개선이 크면 클수록 어깨로부터 가슴에 세로의 공간을 만들어 옆으로 뻗은 어깨선이 좁아 보이는 효과를 낸다. 또한 커다란 칼라나 몸판과 색상이 다른 칼라, 큰 리본 등으로 목 주위에 포인트를 주어서 넓은 어깨로부터 시선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 좋으며 어깨선은 패드 없이 최대한 심플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허리가 굵고 배가 나온 체형
허리가 굵은 것인지 배가 나온것인지 아리송 하지만 어쨋거나 복부라인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이 체형의 결점이라 할 수 있겠다. 타이트한 옷을 입고 앉게되면 접히는 부분이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숨쉬기도 힘들어진다. 빅걸스타일도 포함된다.
허리가 굵은 여성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다. 벨트도 허리가 굵은 여성들의 체형 커버에는 유리한 소품이다.
허리가 굵은 데다가 배가 나온 여성이라면 원피스의 절개부분이 배 부분 위로 와 주름이 뱃살을 커버해줘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또는 벨트를 착용 시 뱃살 부분을 피해 배 위나 아래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헐렁한 남방에 짧은 조끼를 입는 스타일도 좋고, 약간 여유가 있는 조끼에 벨트를 착용해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것도 좋다.
무조건 굵은 허리를 감추겠다고 헐렁한 박스 티셔츠나 남방 만을 고집하다 보면 더욱 뚱뚱해 보일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도 역시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일에는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박스티에 레깅스나 스키니진으로 슬림한 팬츠를 입어서 하반신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배는 나왔는데 허리는 가는 여성이라면, 허리는 딱 맞고 풍성한 스타일의 스커트를 입으면 무난하게 날씬해 보인다. 그러나 허리도 굵고 배도 나온 사람은 좀 힘들더라도 하이웨이스트 거들 등의 몸매 관리용 속옷을 계속 착용하거나 운동을 해서 더이상 살을 찌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상반신이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
여성 대부분이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은 체형에 해당한다고 한다. 국내 대표 섹시 이효리만 해도 이 체형에 해당한다 따라서 옷으로 잘만 커버하면 국내 대표 섹시미녀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는데 희망을 가져 볼만하다.
허리가 가늘고 키가 큰 사람은 짧은 조끼를 입거나 벨트를 위로 착용해 시선상으로나마 허리의 위치를 끌어올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귀걸이 목걸이 등으로 상반신에서 확실한 액센트를 줌으로써 체형의 단점으로부터 시선을 멀리 이동시켜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출처: 2fbstyle [바로가기]
다리가 짧은 것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하이힐을 신거나 미니스커트에 높은 굽의 부츠를 신어서 다리 부분을 길게 보이도록 착시 현상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짧은 체형의 사람들이 바지를 입을 때는 되도록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런 스타일의 스커트나 팬츠는 허리 라인 자체가 높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스커트를 입을 때는 스커트와 비슷한 계열의 색상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구두를 신고, 스타킹의 컬러는 그 구두색에 맞추는 것이 가장 다리가 길어보인다. 또한 미니스커트와 구두색을 맞추어 신는 것도 다리가 길어보이는 방법이다. 또한 상반신과 하반신에 연결함을 주기 위해서는 비슷한 색상이나 똑같은 색상을 입어서 하반신이 짧은 것이 너무 드러나지 않도록 커버해주는 것이 좋다.
마르고 빈약한 체형
마른 체격을 동경하는 여자들은 "축복"이라 하나, 마른 당사자들의 경우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마냥 마르기만하고 볼륨감 없는 몸매에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이런 마른 체격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레이어드 룩이다.
남방이나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조끼를 걸치고 또 위에 재킷, 재킷 위에 바바리 코트 식으로 겹쳐입기 스타일은 마른 몸매를 잘 커버해 줄 뿐만 아니라 세련된 인상을 주는 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디자인으로 마른 몸매를 커버하려면 프릴이나 주름 장식이 많이 달린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재는 모직이나 데님 등 두껍고 독특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커트는 풍성한 느낌을 주는 주름이 가득 잡힌 플레어 스커트가 유리하고, 배기 바지 스타일로 풍성한 스타일을 입는 것이 좋다.
출처: salon9 [바로가기]
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스카프를 목 주위에 리본 스타일로 묶어주거나 액서서리를 여기 저기 하는 등 전체적으로 악센트를 많이 주는 것이 체형 커버는 물론 스타일리쉬하다. 레이어드를 통해서든 아니면 디자인상 포인트 장식을 많이 주어서 풍성하고 볼거리를 많이 주는 것이 마른 몸매를 커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출처: heyo [바로가기]
결점이 있는 체형일지라도 체형커버를 잘 염두해둔 옷차림으로 어느 정도 몸매 커버가 된다. 여기에 얼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잘 커버하면 더욱 효과는 살아난다. 스타일을 만듦에 있어 체형 커버 코디는 옷을 입는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자기 체형에 어울리지 않으면 무모한 도전이 되기 마련이고, 아무리 값싼 옷이라도 체형에 잘 어울리는 옷이라면 값비싼 옷보다 몇 배나 더 휼륭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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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정보 항상 잘보고 참조해요.. 참조만,,, ㅎㅎㅎ
넵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와, 다양하고 유익한 코디 방법이 넘치네요^^
저는 마르고 긴 체형이라 무조건 많이 걸치면 된다는,,,ㅋㅋㅋ
ㅋㅋ 그러시군요^^*
제가 키는 커도 허리가 길어서 고민이였는데
좋은정보주셔서 감사드려요~!
넵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왜 하반신이 길고 상반신이 짧은 상체 비만은 없는건가요.....
다리는 진짜 괜찮은데
육덕진 상반....
저도 타이트한스키니진을 입다보니 나의스타일도 바뀌는것같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넵 반갑습니다 미소맨님^^* 아직은 스키니진이 대세죠^^*
좋은 정보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