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좋아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유형 3가지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유형 3가지
주위를 돌아보노라면 도와주고 싶은, 안스러운 그들이 많다.
이 남자, 이 여자.. 인간적으로 참 괜찮은 사람들은데....
일상에서 무척 바쁜 그들이지만 '크리스마스, 연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트' 등의 이벤트데이들이 임박하면 X 마른 사람마냥 절박함을 토로한다.
사랑, 파는데라도 있음 최고의 인기상품일텐데..
왜 이렇게 많은 청춘 남녀가 제짝을 못 만나고 긴 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개인 마다 큰 차이가 있겠지만 내 측근들을 보자면, 대부분은 이성과 접선할 기회 조차 없다. 학과나 사무실에 여자들만, 남자들만 포진한 경우라면 일찍 포기하고 다른 곳에 눈 돌리는 것이 더 빠르다.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서른을 봐라보는 'K양'
여중-여고-여대도 모자라서 만나는 사람들도 여자, 사무실에도 여자들만 있다. K양의 경우라면 길 가다가 남자가 손목을 잡거나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는 한 절대 남자와 접선이 힘든 상황. 더 문제인것은 이런 그녀가 '집-회사'만 일방통행하며 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라는 말 그녀에게 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 일테다. K양을 만났 때마다 이말 한마디 밖에 해줄 얘기가 없다. Move! Move!
남자친구에게 어필하기 위한 여자들이 알아야할 것
대체적으로 각종 설문 조사나 주변 남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보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은 크게 3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물론 성격이나 직업, 배경에 대한 부분들을 배제하고 외모 조건이나 스타일이나 메이크업에 기준했을때 이 3가지로 간추려 볼수 있다.
1. 정도껏, 귀여운 스타일
남자들이 이상형을 말할때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귀여운 여자'다. 여기서 귀엽다 함은 '뚱뚱하고 쏘리 페이스'인데 귀엽다라기 보다는, 이쁜데 얼굴까지 귀엽다하는 남자들의 욕심이 내재되어 있다. 물론, 액면 그대로 '귀엽다'만 듣고 '무한 애교'와 '몸털기' '코 한쪽 막아 엥엥 거리기'등의 검증되지 않은 기술들을 준비한다면, 첫 만남 이후 두번째 만남을 기약하기가 어려워진다.
여자들은 입는 옷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변주가 가능하다.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밝은 컬러, 길이는 짧게, 디테일 장식의 귀여운효과를 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귀여움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라 한다면 후드티를 빼놓을 수 없다. 두께감 있는 박시한 후드티 앞에 그려진 큰 캐릭터 프린트나 패치는 더욱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사랑스러운 프린터로 큐트함 물씬 풍겨주는 것이 포인트. 거기에 스쿨룩의 필수 아이템인 체크스커트와 오버사이즈로 매치해주면 깜직하고 발랄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요즘 같이 날씨가 날로 달로 화사해지는 봄이라면 어두운 컬러보다는 파스텔톤의 밝은 컬러가 제격이다. 여기에 스카프나 목걸이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한층 상큼해진다.
듣기 좋은 가락도 적당히...
'지붕 뚫고 하이킥' 초반에 그녀의 애교에 전국민이 감염되고 쓰러지고 글로 배우는 사태까지 빗어졌다. 그러나 듣기 좋은 장단도 한두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트콤, 예능프로, CF 등 TV만 켜면 나오는 그녀의 무한 애교에 급기야 짜증을 유발하니 듣기 좋은 가락도 한두번, 정도껏 해야 애교가 빛난다.
귀여운 스타일의 마침표
귀여움의 포인트라면 앙증맞는 입술과 발그레한 볼을 빼놓을 수 없겠다. 복숭아빛 입술을 위해 틴트나 핑크컬러 립스틱으로 사랑스러운 입술컬러를 완성하면 귀여움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2. 순백의 미, 여성스러운 스타일
보수적인 남자들의 경우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라는 원칙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언권이 커진 여성들에게 위협을 느낀다는 그들, 자칫 기가 쎄 보이는 여자보다 포근하게 안아줄 것 같은 편안한 여성스러움을 갈망하게 된다 한다.
하얀 캔버스 같은 깨끗함과 부드러움이 매력인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여성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요란하게 치장한것보다는 편안함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스타일이 제격이다.
자연스러움 아름다움이라 해서 수수해 보인다라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
얼굴만 김태희, 만날때 마다 셔츠에 바지만 입고 온다면 남자도 여자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진다.
스타일은 내츄럴하되, 디테일에 장식을 줌으로써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시즌 패션소품으로 활용한 것들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카프'. 옷이 심플하고 색상이 단조로운 경우 머플러 패턴의 경쾌함을 살려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의상과 스카프가 동떨어진 색상보다는 의상의 색상과 비슷한 계열의 색상이 스카프 부분색상으로 들어가면 잘 어우러진다. 이외 진주나 실버나 골드로 된 주얼리를 착용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완성할수 있다.
3. 산티 ZERO, 섹시한 스타일
연애할 상대와 결혼할 상대에 대한 기준은 가벼운 만남과 진중한 만남의 차이처럼 한사람에게 특별한 사람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자신에 대한 가치를 심어주는 이미지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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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호감있는 남자에게서 특별한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첫만남에 너무 무리하게 스타일에 신경쓴 것일까. 너무 과하게 자신을 치장한 나머지 섹시의 차원을 너머 자칫 '산티'로 비춰질 수 있다.
남자들은 한번 만나고 말 여자의 경우 '옷을 벗고 다니든, 비키니를 입든' 즐긴다는데 중점을 둘수 있겠지만,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을 가진다면 '놀것 같은 여자'와 만남을 지속한다는 것은 남자에게 심각한 고민꺼리를 제공한다.
노골적인 섹시함 보다는 미니원피스나 스커트 등 섹시한 아이템에 자켓이나 가디건 등과 믹스&매치해 과하지 않은 느낌으로 정리해주는 것이다 좋다. 자칫 치마를 입고 다리의 노출이 야하다는 느낌을 줄 경우 스타킹을 입어주면 덜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투명 스타킹과 불투명 스타킹으로 노출의 정도를 조절해 입어주는 것이 좋다.
여자의 진정한 섹시미는 라인이다. 하이웨이스트의 타이트한 스커트가 몸의 라인을 살릴 경우 그 어떤 미니스커트 보다 섹시하게 느껴지는 것은 허리라인은 올려주고 허리와 엉덩이 볼륨감을 살려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고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려주기 때문이다.
어디 치마만 그럴까
여성의 섹시한 아이템으로 남자들은 청바지를 꼽기도 한다. 가릴 것은 다 가린 이효리, 신민아가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것은 볼륨있는 라인의 힘이라 할 수 있다.
티셔츠와 피부같은 핏감이 좋은 청바지만 입어도 여성스럽고 섹시하다. 물론 몸매 체형에 따라 허벅지가 통통한 경우라면 블랙진이나 부츠컷 진을, 엉덩이가 빈약한 경우라면 엉덩이 디테일 장식이 있는 청바지를 입어주는 것이 좋다. 이성과의 만남인 만큼 격식을 갖추기 위해서는 재킷 하나 정도만 입어주면 신경 쓰지 않은듯 하면서도 세련된 멋스러움을 잘 살려줄 수 있다.
여자들의 치장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 반면,
'여자라면 꾸미는게 예의다' 하는 여자의 패션센스를 중시하는 남자들도 많다.
남자들의 절반 이상이 패션감각 좋은 여자가 좋다고 했을 정도로 여자들의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할수 있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상큼하게
미니스커트와 미니원피스 등 만날때마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만날때마다 다양한 느낌을 연출한다라면 남자에게도 신선한 느낌과 자극을 줄수 있다. (물론 만남부터 성사되고 참고할 사항이다만)
만남, 상상과 실천의 결과
늦은 밤 갑자기 사과가 먹고 싶다. '아....사과' 하며 입맛만 다지는 사람과 '사러 가자' 하는 사람의 차이는 상상과 실천의 결과 차이라 할 수 있다. 늘 바라는 것을 꿈만 꾸는 사람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의 결과는 엄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커플의 대부분은 멀리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변에서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라는 통계가 있듯, 커플 성사를 위해서는 이성이 많은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야 한다. 꽃이 만발하게 피는 봄이다. 여기 저기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이때, 솔로의 비애로 황금같은 시간을 보내기엔 눈물 난다. 에브리바디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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