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 소개팅 스타일은 이렇게! - 사랑을 부르는 '발렌타인데이' 스타일 BEST4 (원피스, 청바지 주머니 체형에 맞는 선택방법,미니스커트 코디법)
고백을 할까 말까 손바닥에 땀을 흘리는 순수한 감성의 소녀들,
'초콜렛은 꼭 줘야해?' 하며 제과업체 상술에 장단 맞추는 것 같아 기분 나쁘지만 날이 날인 만큼 남친 기분 나쁘지는 않게 해줘야 한다는 실속파 품절녀와 어디서 초콜렛 하나 못 얻어먹고 있을 수 많은 솔로 남들의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는 모정의 여인들, 이렇게 세부류가 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맞선 하지말아야 할 말이 분명 있다.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이벤트에 약하고 여자친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에 감동받는다. 자신을 '이 만큼' 사랑한다는데 싫어할 사람 누가 있겠나. 정성스럽게 만들거나, 아님 포장을 해서 카드 한장 정성 들여 써주면 그것으로도 감동은 줄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는 단지 초콜렛을 주는 날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초콜렛으로 대변해주는 날이란 생각이 든다. 초콜렛이 비싸고 커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그 시간과 정성이 감동을 주고 사랑을 충만하게 만들어준다라는 의미. 청바지 주머니 체형별 선택방법
가인 첫사랑
어쨋거나 발렌타인데이는 표면적으로는 초콜렛을 주는 날이지만 어찌보면 커플들이 공식적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로맨틱한 하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날이다. 이런 날 로맨틱 무드를 절정으로 치닫기 위해서는 그 분위기에 걸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어제는 털털함이 과하게 넘쳤다 할지라도 '하루' 정도는 에스트로겐을 대량 살포해서 여자의 향기를 맘껏 발산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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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니멀 원피스
이성에게 호감을 얻기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아닐까?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은근한 섹시한 매력까지 가미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여성스러움으로 매력충만하다 하겠다.
로맨틱한 날의 원피스라 한다면 '프린세스 원피스'처럼 여성의 라인을 최대한 살려주고 러플 장식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귀족풍 의상으로 연상하기 쉽지만 그런 류의 원피스를 거추장스러워 싫어하는 여성들도 많아 대부분의 여성들이 즐겨 입는 가슴가 허리의 라인을 살린 원피스로 해주는 것이 좋겠다.
화사한 느낌을 원한다면 화이트,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을 원한다면 블랙, 거기에 좀 더 날씬한 느낌을 원한다면 더욱 블랙이 최적이다. 섹시한 옷차림을 위한 기본적인 컬러는 블랙이 가장 무난하지만 자칫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가방이나 구두를 레드나 핑크 등의 화려한 컬러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지나치게 화려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섹시해 보이는 비결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기위해서는 원피스가 심플할 경우 머플러, 스카프, 귀걸이, 목걸이 등의 특징적인 액세서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 원피스 장식이 화려한 경우 액세서리는 생략하거나 심플한 것으로 매치해주는 것이 좋다.
2. 로맨틱 판타지, 원피스
신데렐라, 백설공주 반전의 묘미를 보여준 역대 최고의 공주들.
왕자님과의 첫 만남에 왕자님들의 눈과 정신을 멀게해 포로로 만들어버린 이들은 하나같이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을 절묘하게 살려주는 여성스러움과 은근한 섹시함으로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였단 것이다. 동화가지고 뭘 그러냐 하겠지만 원피스만큼 로맨틱의 판타지를 불러일으키는 옷이 또 있을까 싶다.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의 원피스 같은 우아함과 여성스러운 드레스의 '프린세스 원피스'처럼 상반신은 타이트해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다. 상반신은 타이트하되 풍성한 주름을 잡아 바람만 불면 치마자락이 바람에 흩날릴것 같은 실루엣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핑크, 옐로우 등 파스텔톤 컬러나 리본, 프릴, 레이스 등 로맨틱한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로맨틱 원피스는 한가지의 디테일이나 패턴을 포인트로 두는 것이 훨씬 더 세련되어 보인다. 너무 과하면 동화책에서 튀어나온것 만큼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시폰 소재의 원피스에 토트백이나 클러치백을, 앞 코가 둥근 플랫 슈즈까지 매치하고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헤어스타일로 마무리하면 보다 완벽한 ‘로맨틱 걸’이 될 수 있다.
3. 매력 충만한, 미니스커트
여자들에겐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옷이자 남자들에게는 혼을 뺏는 옷이기도 한 미니스커트.
근데 이 미니스커트란 것이 남자들에게 길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땡큐 베리 감사라고 외치고 싶은 감상용으로 최고의 선물이지만 내 여자에게는 입히기 싫어하는 남자들에게는 이중성이 내포되어 옷이다. 내부분의 남자들은 '내 앞에서만 입어'라는 말을 한결 같이 한다.
내 여자가 입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옷. 즉, 내 여자는 여성스럽고 귀엽고 사랑스럽데 과한 섹시함으로 눈요기꺼리는 되지 않았으면 하는 남자들의 이중성이 내포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를 권장하는 이유는 절제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기 좋은 의상이자 잘만 입으면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옷이다.
미니스커트를 야하지 않게 입는 요령이 있다.
노출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투명스타킹보다는 불투명 스타킹을 신거나,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대신 부츠를 신어 노출 면적을 줄여주는 것이 날씬하다는 느낌을 살리되 야하다는 느낌을 줄여줄 수 있다.
4. 섹시한 라인으로, 블루진
1번부터 4번까지만 본다면 여자는 무조건 치마만 입어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리가 자리인만큼 되도록이면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부각시켜주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제안했다 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나도 여성스러움으로 충만한 스타일이라며 손을 번쩍 드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청바지 되겠다.
한국의 대표섹시스타라 할만한 이효리, 손담비, 신민아, 송혜교 등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연예인들이라면 하나 같이 청바지로 아름다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거침없이 뽐내는 섹시한 패션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여성스러움과 은근한 섹시함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청바지의 라인과 디테일이 무척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엉덩이가 크거나 작거나, 골반이 크거나 작거나, 허벅지의 굵기 등의 문제들을 고루 잘 살펴야 하는 경우도 물론 많다.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진의 경우 허벅지가 두꺼운 경우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되도록이면 블랙이나 어두운 색이나 허벅지 부분에 워싱처리된 어두운 컬러의 블루진이 좋다. 거기에 허벅지를 살짝 덮을만한 A라인 상의를 커버하면 더욱 날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색상 배열이 과감한 컬러의 원피스를 입거나 블랙 컬러의 수트에 다리가 가장 날씬해 보인다는 7센티미터 정도의 힐을 신으면 S라인을 한껏 살린 섹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슬림하게 피트되는 데님 진에 쇄골이 드러나는 V넥의 티셔츠로 S라인을 강조하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표현할 수 있는데 여기에 오픈 토 구두를 매치하면 굿굿굿~
한때는 '발렌타인데이'라고 유난스럽게 준비하는 부류가 이해가 되지 않는 때도 있었다. '그들은 그들, 나는 나'라는 구분이 너무나 명확해서 굳이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며 살고싶지 않은 반항심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1년 중 하루는 '네가 잇고 내가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솔로들은 절대 맛 볼 수 없는 커플들 만의 감동의 순간이다. 목 마르게 기다리는 그 순간이 그 누구에는 일상이라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겠다. 결론은, 부러워 죽겠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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