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라인, 여자가 돋보이는 가을코디법
여자들의 다리라인을 살리는 가을스타일,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날이 하루 하루 쌀쌀해지고 찬바람이 다리를 얼릴것 같은 혹한이 밀려오면, 다리도 옷을 입어야 한다. 그래서 일까. 따뜻한 계절보다는 추운 계절에 유독 여자들의 스타일이 돋보인다.
작년부터, 텔레비젼이든 길에서든 봄.여름.가을 할것없이 쭈~~욱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은 아이템이라 한다면 "레깅스" 아닐까. 지금도 여성들의 Must Have Item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지만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하루가 다르게 유행이 바뀌고 주도권을 잡으려 쟁탈전을 벌이는 패션계에 달콤살벌한 경쟁이 시작되려하고 있다. [관련글] 최고 Vs 최악의 레깅스패션, 가을 엣지스타일을 부탁해~
오랫동안 "레깅스"만 고수해온 여성들에게 노골적으로 "레깅스"가 싫다라고 속내를 드러내는 남성들에게는 '희소식'되시겠다. [관련글] ▶ 남자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여자스타일 5가지 ▶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 3가지 유형
날이 추워지면서 레깅스만으로는 발이 시리다하는 "스타일보다는 추위부터"라는 실속파 여성들이 늘어간다는 것도 주된 요인 중 하나다. 탁월한 보온효과와 더불어 감각적인 스타일링 가능 한 것도 여자들의 사랑을 받는 주된 이유다. 수도 많고 색상도 다양한 스타킹, 체형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킹은 따로 있다라는데...
내 체형에 맞는 스타킹, 어떤 것들이 있을까?
효리언니가 입었다 해도, 유이가 꿀벅지에 입혔다해도!
아무리 유행하는 스타킹이라도 다리모양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킹은 따로 있어서, 스타킹을 고르기전 몇가지 주의사항들을 알아두면 좋겠다.
키가 작은 체형
- 스트라이프나 헤링본 패턴의 스타킹은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작은 키를 커버해준다. 짧은 다리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발등이 드러나는 하이힐을 매치할 것이 좋다. 스타킹과 구두의 색을 통일하거나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것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다리가 굵은 체형
- 세로 스트라이프 스타킹이나 사선으로 패턴이 있는 것, 작고 세로로 배열된 패턴이 다리를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사선 무늬가 들어가 있는 것 역시 다리를 날씬해 보이도록 한다. 하지만 눈에 띄는 세로줄 패턴이 하나만 들어간 스타킹은 세로선을 분할하여 다리가 굵어 보이거나 휘어 보일 염려가 있다.
다리가 휜 체형
-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타킹은 다리의 휜 곡선을 그대로 노출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사선 배열의 스타킹이 휜 형태를 감춰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착시효과를 일으켜 다리라인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플라워나 원형 패턴 역시 휜 모양을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F/W 트렌드의 특징이라 한다면 "올블랙" 의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거침없이 발산한다라는 것이다. 블랙의 세련된 맛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같은 소재보다는 다른 소재들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한데 레깅스나 스타킹의 느낌에 따라 올블랙의 승패가 좌우된다 할 정도로 "스타킹"의 역할이 막중하다 할수 있다.
"탑"에 따라 스타킹이 달라진다.
60데니어 이상의 두꺼운 실로 짜여진 불투명 스타킹을 보통 타이츠라고 부른다. 초봄과 가을에는 50데니어를, 겨울에는 좀더 두꺼운 제품을 선택한다. 타이츠는 소재가 두껍기 때문에 슬림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스커트나 슈즈의 색상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탑에 따라 타이츠 선택도 달라지는데 "파티룩"에는 다리의 피부가 살짝 비치는 것이 섹시하고, 두툼한 아우터와 매치할 때는 불투명의 블랙이 적당하다. 계절과 상관없이 상황에 따른 스타킹 선택도 달라지는데 울이 들어간 타이츠는 마찰이 생기는 부분에 보풀이 일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두꺼운 타이츠를 신을 경우
쇼트 팬츠나 스커트에 두꺼운 타이츠를 매치하고 발목 위로 올라오는 부츠를 신으면 활동적이고 캐주얼해 보인다. 날이 점점 추워지지는 요즘이나, 겨울에 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초미니 팬츠를 입을 때는 팬티와 다리 부분의 이음선이 없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해 민망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유행패션의 시작을 어디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은 "방송 매체"가 될 것이고 그 중심에 서 있는 "배우"들이다. 특히나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국적 방송들을 접하고 있는 요즘이라면 유행의 시작은 이미 "헐리웃"에서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참고] ▶ 평범한 내 스타일, '매력' 충전할 감각스타일 5가지
그 유행의 한 꼭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미드 [가십걸]이라 할수 있다. 매력적인 블레어, 제니의 스타일이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지는 이미 오래, 그녀들이 입고나오는 컬러풀한 스타킹이 가을, 겨울 유행의 흐름을 주도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는가?!
캐주얼 룩, 튀어야 산다.
주름스커트나 쇼트 팬츠에는 비비드 컬러와 매치했을때 캐주얼룩이 훨씬 살아난다.
가십걸에서도 다양한 색상의 비비드 스타킹을 신고 나오는데 특징이라 한다면 "비비드컬러+스커트+둥근 코 구두(플랫슈즈, 또는 캐주얼 부츠)와의 매치시켰다는 것이다. 캐주얼룩에서 스타킹과 함께 스타일의 완성이라 할수 있는 구두 선택시 앞코가 둥근 구두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라 할수 있다.
컬러스타킹 색상에 있어서,
스타킹은 스커트와 매치했을 경우 발랄한 느낌을 줄수 있으나 색상을 여러가지 쓸 경우 다소 산만해 보일수 있다. 스커트+스타킹+신발과의 매치가 아주 중요한 요소 이므로 스커트와 슈즈를 같은 톤으로 매치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메인 컬러와의 조화를 이룰수 있다.
쇼츠를 좀 더 여성스럽게 표현하고 싶다면,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을 때는 현란한 패턴의 스타킹 보다 무늬가 없는 컬러 스타킹을 신는 것이 세련되고 정돈되어 보인다. 스타킹 색상이 튀기 때문에 의상의 패턴이나 색상은 심플한 느낌으로 매치해야 스타킹의 포인트가 살아 섹시한 로맨틱한 느낌을 줄수 있다. 이때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하이힐이나 힐이 있는 부츠와 매치해주는 것이 좋다.
비비드까지 섬렵했다라면, 주의 깊게 볼만한 것이 "빅패턴"이다.
유행이라는데.... 하고 무작정 시도하기에 빅패턴은 스타킹만 둥둥 떠나닐수 있을만큼 '모 아니면 도'가 될수 있는 다소 위험한 아이템이라 할수 있다. 보는 사람 부담(?) 스럽지 않고 입어서 "간지" 절로 난다라는 칭찬까지 받을 수 있는 빅패턴 스타킹 코디에 있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들이 있다.
커다랗고 알록달록한 패턴 스타킹에는 같은 컬러 계열의 하의와 매치 하는 것이 가장 세련되어 보인다. 톤 다운된 컬러의 팬츠나 스커트와 같은 컬러감이 가미된 스타킹을 매치해 마치 한벌인것 처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라 할수 있다.
가을에 여성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는 원피스, 원 컬러의 원피스로 화려한 연출을 꾀하고 싶을 때는 컬러 스타킹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효과적이다. 원피스 컬러가 스타킹 패턴의 한 부분과 일치한다면 굳 매치라는것! 빅패턴을 절대 혼자 놀게 만들지 말자!
'키가 작다', '다리가 굵다'라는 신체적인 약점이 있다라면 "세로 스트라이프 스타킹"이 날씬하고 길어보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타이트한 일자라인 스커트나 팬츠에 스트라이프 스타킹을 입게 되면 더욱 길어 보일 뿐 아니라 세련된 느낌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미니스커트나 쇼트팬츠의 경우,
스트라이프와 같이 패턴이 들어간 강한 스타킹이 잘 어울린다.
짙은 컬러의 슈즈라면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미니스커트라면 스타킹의 장식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컬러슈즈로 발끝을 화려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좋다.
패션에는 공식도 법칙도 없다. 단지 유행만 있을 뿐...
입으면 패션이 되고 "유행"이 된다라는 자신감만 가진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물론 하나의 아이템에 있어서도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수 있다라면, 하나를 입더라도 스타일리쉬하게라는 주문은 더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스타킹 하나만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이색 스타킹이 아닌가 싶다.
마블 스타킹의 멋스러운 색상 조화와 그라데이션이 눈부신 스타킹들이 이번 시즌에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유행하고 있는 락시크 룩에 적용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연출될 아이템일듯.
스타킹을 신을 때 발가락이 닿는 부분까지 스타킹을 손으로 말아서 발을 집어 넣은 다음 발목부터 고루 당기면서 신으면 올이 잘 나가지 않는다. 또 스타킹을 빨 때는 다른 세탁물과 구분해서 표백제를 쓰지 않고 손으로 살살 비벼 빤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려 주면 스타킹의 올이 튼튼해져서 새 스타킹 같은 탄력이 오래 유지된다.
스타킹은 세탁시 부피는 작지만 긁히기 쉽고 빛깔도 바랠 염려가 있어 신경 쓰이는 품목 중 하나. 인스턴트 커피병을 이용해보자. 큼직한 빈 병을 마련해서 미지근한 물을 반쭘 넣어 가루비누를 한 숟갈 넣고 스타킹을 그 속에 담근 후 병마개를 덮고 흔든 다음에 다시 헹군다. 다 헹구면 수건을 말아서 물기를 짜낸 후 그늘에 널어 말리면 OK~
다만,
패션 센스의 실종을 목격할수 있다라는 것!






굳 완전 좋은포스팅인데요~많은분들이보고참고했으면좋겠습니다
넵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포스팅 준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