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멋있게, 겨울옷 입는 방법 5가지
2009/11/08 13:54패션코디
세련되고 멋있게, 겨울옷 입는 방법 5가지
모든 여성들이 170cm의 늘씬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면 시장표 티셔츠 한장만 걸쳐도 명품효과가 난다는 전설의 장본인이 되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모델들이 간혹 텔레비젼에 나와서 "티셔츠는 동대문에서 사 입구요, 명품만 입지 않아요!" 했을 때 그말 진실이렸다. 왜냐 몸매가 명품인데 굳이 비싼 옷 걸치지 않아도 때깔이 다르단 것이다.
그러나 주위에는 동양인 특유의 키는 작고 다리도 짧은데 몸매는 통통하고 얼굴은 크런 '옷 입기 난감한 체격'을 타고난 사람들이 많다. 옷 입기 어려운 체격이지만 옷을 입어서 멋있게 변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태생부터 조금 어려움 갖고 태어난 고귀한 영혼들의 스타일에 날개를 달아주는 방법은 없을까? [관련글] ▶ 예쁜몸매 만드는, '체형별' 스타일 비법 5가지
내 몸매에 날개를 다는 스타일- "포인트를 살려라"
포인트 코디 방식을 잘 사용하면 야하거나 튀지 않으면서 세련돼 보이고,
그러면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데 성공할 수 있다.
컬러 포인트를 주자
요즘 트렌드 컬러의 블랙 스커트와 블랙 티셔츠와 블랙재킷, 온통 블랙으로 코디한 경우 시크하고 세련된 멋은 있지만 튀지 않고 조금 심심한 느낌을 줄수도 있다. 여기에 레드계열이나 그린계열의 색상 포인트를 곁들여보면 어떨까? 얼굴 부분이 훨씬 화사하고 돋보이면서 한층 젊고 생기 발랄한 모습으로 되살아 나게 될 것이다.
출처: style berry[바로가기]
이때 악센트 컬러를 주는 아이케은 블라우스나 스커트, 재킷이면 좋다. 색상의 조화에만 특별히 신경 써주면 세련된 멋쟁이로 변신할 수 있다.
레드: 정열, 힘, 에너지를 상징하는 색이다. 빨간 색의 타이나 옷을 입으면 매우 자신감 있어보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빨간색을 많이 입는다. 내성적이거나 소심해보이거나 얼굴의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이라면 의도적으로 빨강을 입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루 : 파랑은 채도와 명도, 즉 톤에 따라 그 이미지가 다르다. 파스텔 톤의 파랑은 젊고 부드러운 이미지다. 선명한 파랑은 한국 남성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색인데, 이성적이고 지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의 색이다. 샤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다양한 파랑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감색은 자칫 사람을 무겁고 융통성 없어 보이게 할수 있다.
보라 : 귀족적인 색이다. 보라를 입으면 세련되고 우아해보이거나 신비하게 보인다. 보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술가적 기질이 있으며 개성이 강하고 예민하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나만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보라를 연출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무늬에 포인트를 주자
주로 옷을 코디할때 색상별 코디를 많이 하나 스트라이프나 체크나 땡땡이 등 무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색상은 비슷한 계열이나 한두가지로 한정해 무늬의 포인트를 살리면서 컬러는 안정되게 코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늬자체가 충분히 변화 있고 눈에 띄기 때문에 악세서리나 소품은 되도록 생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체적으로 볼 때 옷과 소품에 들어간 무늬 자체도 서너 가지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정되어 보인다.
소재에 포인트를 주자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를 매치시켜 소재의 이질감이 코디의 포인트가 되도록 해주는 것이 "소재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다. 가죽 재킷에 시폰 원피스를 받혀 입거나 두터운 터들 스웨터에 얇은 실크 스커트를 매치시켜 입는 크로스 매치 방식이 바로 소재를 이용한 포인트 코디라고 볼 수 있다.
자죽 재킷에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를 입고 터프한 느낌의 워커화를 신으면 언밸런스 하면서도 묘한 멋이 느껴지는 차림이 완성된다. 또한 두꺼운 모직 코트에 길고 하늘하늘한 시폰 스카프를 휘날리고 다닌다면 그 느낌 또한 아주 신선하게 느껴질 것이다.
기존에 입던 정장에 힐, 모직코트에 체크 무늬 머플러 등의 스타일의 정석이나 다름없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신선한 스타일로 "센스"있는 멋쟁이로 변신할 수 있다.
디자인테마에 포인트를 주자
오리엔탈 룩, 밀리터리 룩, 마린 룩 등 디자인의 개념을 응용한 포인트 코디 아이디어는 사실 무궁무진하다. 이때 색상에 디자인, 소품까지 모두 한 가지의 디자인 개념에 충실하게 맞춰주는 것이 요령.
최근 유행하고 있는 파워숄도 재킷에 스키니나 가죽레깅스 등으로 코디하거나 락시크 룩을 연출하기 위한 가죽재킷에 스팽글 티셔츠나 원피스와 스키니진 등으로 코디해 주는 방식으로 테마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인테마 포인트를 주는 가장 손 쉬운 방법은 옷을 살 때 마네킹이나 모델이 코디한 옷을 세트로 사 그대로 연출해 입는다든지 진열되어 있는 상태들을 보고 내 옷에 그대로 적용하는 방법이 가장 손쉽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디자인 코디 방식을 이용하면 가장 파격적으로 분위기 변신을 이뤄낼 수 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돼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유행의 흐름을 타는 스타일로 인해 비경제적이란 것이 흠이다. 그러므로 전체를 몽땅 구입하기보다는 락시크 룩이라면 락시크 분위기의 소품, 마린룩 이라면 마린룩 분위기의 소품으로 변신을 시도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한 방법이 될수 있다.
소품에 포인트를 주자
디자인 코디를 경제적으로 약간 변형한 방식이 '소품' 포인트 코디 방식이다. 소품을 이용한 포인트 코디는 가장 경제적으로 멋쟁이가 될 수 있는 비결 중의 하나다. 기본적인 아이템인 블루진이나 원피스, 스커트 등에 유행 경향의 소품을 매치시켜 변신을 시도한 것인데, 이때 소품은 한 가지 분위기로 통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 스타일이라 할수 있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에 중절모나 세련된 스카프나 머플러 등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리쉬한 오피스 룩을 연출 할수 있다. 소품의 경우 크게 유행을 타지 않으므로 한번 장만해 두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연예인이나 패션 코디네이터들을 보면 다양한 분위기의 소품들을 정말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소품 몇가지로 만원대의 평범한 옷도 명품 못지 않은 멋진 변신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런 포인트 적용 스타일의 경우 스타일을 만들기까지 꾸준한 관심과 시도가 필요하다.
외출 하기 전 머리 속으로 "오늘은 어디에 포인트를 줘서 입을까?" 하는 등의 스타일에 대한 나름의 연구와 시도가 필요하다. 늘 새롭게 보던 옷을 새롭게 매치시켜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입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도 생기기 마련이다. [추천글] 추운 날씨, 따뜻하게 멋내는 코디법 5가지
"왜 이리 입을 옷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탈피하는 방법은, 있는 옷을 옷장에서 새롭게 부활시켜 멋지게 입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