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글래머 신세경이 호감녀가 된 이유
요새 ‘청순한 글래머’로 가장 각광받는 여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신세경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신세경은 사실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 아역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낯선 얼굴이었다.
그러나 어린 천명공주역을 한 세경은 낯선 연기자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오히려 후일 천명공주역을 맡은 박예진이 ‘연기력 논란’이 불거질 만큼 그녀의 연기는 상당히 괜찮았다.
당시 어린 덕만공주역은 남지현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따져보면 남지현이 맡은 덕만역은 남장여자로 한마디로 털털한 성격이었다. 요즘 여성들의 성격과 비슷하고, 이전에 많은 롤모델급 연기가 많아서 남지현은 참고할 거리가 많았다. 허나 신세경의 처지는 달랐다. 그녀가 맡은 천명공주는 코흘리개시절부터 미실에게 당하면서 지내와 트라우마로 점철된 여성이었다.
게다가 사랑하는 남편 용수공은 미실의 음모로 죽고, 뱃속태아를 지키기 위해 팔자에 없는 중노릇을 했다. 그뿐인가? 왕권을 되찾기 위해 문노를 찾아가는 길에서 덕만을 만나, 이런저런 일을 당하면서 내적-외적 성장을 하는 부분을 그려내야 했다. 한마디로 모두 만만한 과제가 아니었다. 그런데 신세경은 불과 4화 정도 안되는 출연분량에 이 모든 것을 표현해내야했다. 그걸 신세경은 상당히 훌륭하게 치러냈다. 그 탓에 이어서 천명공주역을 한 박예진은 어찌보면 억울한 논란에 휩싸여야 했다.
아쉽게 천명공주역의 신세경과 이별하고 다시 만난 것이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이다. <하이킥>에서 신세경은 자신의 이름 그대로 출연한다. 그녀는 아버지의 빚 때문에 태백산맥에서 살다가, 빚쟁이들에게 쫓겨 서울로 올라와 이순재네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게되는 캐릭터를 맡았다.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는 매우 불쌍한 여성이다. 그녀는 불과 중학교 밖에 마치지 못하고 세상과 등을 지고 살아야했다. 비록 불안하기는 했지만 나름 행복했던 그녀의 가정은 결국 빚쟁이들로 인해 뿔뿔이 헤어졌다. 세경은 아버지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동생 신애를 키우기 위해 갖은 일자리를 찾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애인’을 하라는 유혹도 있었지만 이를 물리쳤다. 세경은 비록 당장 잘곳도 없는 처지지만, 자신의 육체까지 팔아치울 정도로 지각이 없는 여성은 아니었다. 결국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이순재네 집에서 살지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경은 이런저런일로 그녀를 바쁘게 하고, 남편 정보석은 장인인 이순재의 눈에 그녀가 호의적으로 비춘 까닭에 트집을 잡아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딸 해리는 사사건건 세경-신애자매를 놀리며 못살게 괴롭힌다. 만약 주인집 딸만 아니었다면 벌써 세경의 손에 여러번 혼났을 것이다.
세경은 비록 식모살이를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탁월한 재능을 비쳤다. 동생 신애의 훌륭한 동화쓰기 능력을 통해, 이전에 돈없는 세경이 신애를 위해 동화를 지어줬으면 밝혔다. 또한 뛰어난 암산 능력을 보여줬고, 준혁네 학교에 가방을 전해주러 갔다가 체육선생에게 걸려 뜀틀을 뛰게 되었을 때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 탓에 그녀는 전혀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그녀를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두 사내가 있다. 한명은 의사인 이지훈이고, 다른 한명은 이제 고등학생인 현경의 아들 정준혁이다.
지훈은 처음에 책을 베고 잠든 세경의 머릿맡에서 책을 빼갈 정도로 인정머리가 없었지만, 지금은 그녀에게 핑계를 만들어 저녁을 사주고, 옷을 사줄 만큼 호의를 베풀고 있다. 준혁 역시 일부러 새 참고서를 버려서 세경에게 선물하고, 세경을 위해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집안 청소일을 도울 만큼 나름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요즘 아가씨들 답지 않게 전혀 계산없이 순진하게 모든 일을 해나가고, 꽃미남 지훈-준혁과 알 수 없는 러브 라인을 만들어가는 세경의 앞날은 <하이킥>의 앞날 만큼이나 환해보인다.






앞날이 기대되는 처자군요..ㅎ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넵 넷테나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생각보다 좋음 ㅋㅋ 진짜
하이킥 정말 재미난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 재미난것 같아여^^*
이 여자 어린신부에 문근영 친구로 나왔던 ㅋㅋㅋ 그때 되게 이뻣는데 ㅋㅋ
아 그렇군요^^*
sbs의 토지에서도 김현주 아역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염ㅋㅋㅋㅋㅋㅋㅋ
한동네 살아서 어릴적에 몇번 봤어요
그때도 뽀뽀뽀 같은 어린이 프로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어릴적부터 미모 범상치 않았습니다
이자벨 아자니 스탈이었죠.,. 어릴적 미모가 그대로 자라기 힘든데 ..
우와 그러시군요^^*
글래머인데 조신하게 가리고 그러는게 더 보기좋아요
글래머여서도 좋고 ㅋㅋㅋ
^^*
지킥 재밌어요 ㅋㅋ 세경양 너무 예쁘지않나요 ㅋㅋ
저는 준혁군과 러브라인이 됐으면 하는바람
^^* 세경양 좋아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이연희랑 닮아서 조타능
오호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약간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옛날에 케이블에서 남지현양과 택시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
술을 좋아한다더라고요..
매력 포인트중 하나!ㅎㅎㅎㅎㅎ
ㅋ 그렇군요^^*
완전 연기력좋구...볼수록 매력있고...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하구....
그냥...모든게 완벽한 엄친딸이랄까요...정말 그저..바라볼수있다는거 자체가 소중하기때문에 좋아해요 전!!
세경이누나 연기보고있으면 그저 웃음만 나와요 ㅎㅎㅎㅎ입가에서 미소가...ㅎㅎ
오호 왕 팬이시군여^^*
외쿡 남자.. ..뭐시기 강..~~ 세경이 도와주는뎀 ㅎㅎ
아 ㅎㅎ
착하고 좋은것같네요.ㅋㅋㅋ
그러게요^^*
난 여태 박민영인줄 알았는데.. -_-... 닮지 않았나?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야? ;; 신세경님 죄송합니다 ^^.....
준세커플이되었음조켓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