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 보이는, 오피스룩의 겨울코디 방법
프로로 보이는, 오피스룩의 겨울코디 방법
일도 똑 부러지게 잘 하는 사람들이 옷 입는 것도 깔끔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일처리가 분명한 만큼 자리 관리에 있어서도 철두철미 하기 때문인데 일을 잘하는 만큼이나 자신의 이미지에 있어서도 "프로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실천하고,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처럼 행동해라.
이 말은 오피스룩의 연출에 있어서도 적용이 되겠다.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시간은 3초
첫인상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의 이미지, 즉 옷차림이 많은 영향을 준다.
이성과의 만남[관련글]에 있어서도 옷차림이 좌우하는데 냉험한 비지니스에 있어서는 두말할 나위 없겠다.
비즈니스의 경우라면 직원이 회사의 얼굴이자 이미지라 할수 있다. 내 옷차림과 매너를 보고 회사의 수준을 판단하게 돼 무작정 입고 갔다간 일도 물건너 가지만 회사의 이미지도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블랙에 레드, 짙은 회색, 브라운 톤 등으로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전달해준다.
개인의 이미지와 회사 이미지도 한컷 높이는
"프로로 보이는 패션전략"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프로의 자신감, 어깨에 있다.
어깨는 신체 중 사회적인 파워와 활동량을 나타내는 곳이다. 일에 있어 남성들과 만날 일이 많거나 영업 활동이 많은 경우 어깨를 강조하는 옷을 입어 주는 것이 좋다.
각이 지고 심플한 어깨라인이 당당한 전문가의 느낌을 낼 뿐만 아니라 최근 우먼 파워숄더 의상이 크게 유행해 트렌디한 멋을 낼 수 있다. 파워 숄더의 유행도 여자의 당당한 자신감이 표출된 트렌드를 반영한다 할 수 있다.
다소 남성적으로 보이는 패션에 대해서 거부감이 드는 경우도 있어 어깨 부분이 너무 부각되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상황에 따라서는 남성적인 이미지보다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더 설득력이 있다면 허리라인을 살려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2. 한벌의 슈트를 자유 자재로
프로 여성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한벌 정장을 많이 입는다. 한벌 정장으로 위 아래 디자인이 통일 돼 안정적이로 세련돼 보이기 때문이다.
정장 중 세로 줄무늬는 더 샤프하고 활동적으로 보이게 한다. 아무 무늬가 없는 정장이라면 깔끔하고 단정하게 보일 것이다. 보수적인 회사나 중요한 모임의 경우 주로 검은색을 많이 입으나 검은색 정장의 경우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줘 경직돼 보인다. 블랙 정장을 입을 경우 블라우스나 셔츠의 색상을 밝은 색상으로 입어주거나 블러치나 악세사리를 더해 주는 것이 좋다.
클래식한 정장은 자칫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안에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나 니트 혹은 화사한 색상의 남방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섹시한 탑은 움직일 때 마다 보일 듯 말 듯하는 옷이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스커트는 좀 더 격식을 갖춘 듯 해서 좋고, 바지는 활동적으로 보여서 좋다.
스타일 못지 않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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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나친 섹시함의 절제
여성의 아름다움은 무기가 된다. 텔레비젼에서 프로로 등장하는 여자들은 다들 늘씬하고 한결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쳐져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미모와 몸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마련이다.
그러나 일에 있어 일의 능력으로 평가 받기 이전에 여성이라는 특성만 내세운다면 장기 거래에 있어 파트너가 아닌 여성으로써 배려를 받고 거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한 거래 관계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원치 않았던 사적인 만남의 제의까지 받게 되는 원인 제공을 스스로 하게 만들기도 한다.
상대가 오해할 빌미를 제공하는 의상에는 민소매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옷과 미니스커트, 몸매라인이 부곽되는 옷 등 개인의 취향보다는 상대방이 부담을 가지고 오해하지 않을 의상 위주로 입는 것이 좋다.
최대한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너무 몸매의 굴곡이 드러나자 않는 옷을 선택해 불필요한 시선을 끌지 않는 것이 좋다.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 옷차림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4. 지나치게 편한 차림은 곤란하다.
요즘은 대기업들의 복장만 봐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자유로워 졌다는 것을 알수 있다. 간단하게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 출근하는 경우도 많아 직장내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언젠가 기업체 미팅이 있어 모대기업에 방문한 적이 있다. 남자들의 경우 셔츠와 바지 차림의 포멀한 차림을 한 경우가 많았으나 여자들의 경우 피서지에 놀러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맥시스커트나 프린팅이 된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경우를 봤다.
일할 때 외부 미팅이 없는 경우, 내가 편한 복장 위로 입게 되지만 본의 아니게 외부에 노출을 하게 되는 경우 회사 이미지를 전달하는 전달자 입장에서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티셔츠 보다는 블라우스나 셔츠를, 레이어드 할 수 있는 가디건이나 재킷을 입어주는 것이 훨씬 더 격식에 맞겠다.
오늘의 주제-프로들의 패션이라는 측면에서는 니트에 바지 차림이나 가디건에 스커트 차림보다는 니트를 남방이나 블라우스 등으로 대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5. 센스있는 옷차림
기업이나 업무 성격에 따라 옷 스타일이 좌우된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머플러나 긴 스카프를 하는 것도 문제다. 일할 마음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를 전혀 하지 않으면 너무 고지식해 보이므로 한 개의 액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너무 긴 목걸이나 늘어진 귀걸이는 어울리지 않는다.
너무 화려한 옷차림도 주의하자. 반짝이는 옷감이나 모피 종류, 호근 가죽제품(겨칠고 야성적인 이미지를 줘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꽃무늬 원피스는 곤란하다. 이색 아이템을 즐기고 싶을 경우 부분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아우터보다는 이너웨어로 활용해 센스있는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좋다.
격식과 업무 성격에 잘 맞는 스타일을 선별한 후에 직장에서 주위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인가 판단해 보는 것이 좋다. 그들과 너무 다르게 튀거나 고가의 옷은 사내 분위기와 겉돌게 만들기 때문이다.
6. 프로의 완성은 구두
옷차림에만 신경을 쓰느라 신발은 무심하게 지나칠 때가 많다. 신발은 편한것 또는 이쁜것만 고집하다 여름에 샌들을 신고 나타나거나 겨울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고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격식에 맞는 옷차림을 위해서는 일하러 갈 때는 정장용 구두나 한쪽이 막힌 구두를 신는 것이 좋다. 겨울에 신는 부츠의 경우 잘빠진 앵글 부츠의 경우 정중한 느낌이 있으나 너무 길거나 부츠의 컬러나 장식이 과한 경우 프로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7. 메이크업
한국 여성의 화장은 대체적으로 진한데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한결 진해졌다. 일하는 낮 시간에는 특히 눈 화장을 너무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눈썹을 붙이거나 아이라인을 너무 강하게 해서 눈 주변을 온통 까맣게 만들어 이야기를 할때 눈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보이려는 것이 메이크업의 목적이다. 혈색 있게 보이도록 볼터치를 하고 립스틱은 밝고 건강해 보이는 핑크나 레드 계열을 선택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좋다.
비지니스에 있어서,
사람들은 섹시한 여성이 아니라 프로여성을 원한다.
오늘 포스팅의 경우 패션스타일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프로다운 모습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포스팅이라 할수 있다. 트렌디한 멋과 자기 취향 위주가 아닌 어찌보면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것이 프로패션이라 할수 있음은 그 만큼 주관에 의한 스타일 해석이 아닌 대외적인 이미지에 중점을 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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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있을 때만 제대로 입고 다니는 저로써는 뜨끔 하네요^^;;;
평상시엔 캐쥬얼만 입고다니거든요. 프로랑은 거리가 멉니다;;;;
^^* 넵 한번 시도해 보세요^^*
사무실 일이아니라, 저도 티랑 청바지만 입는데..
이걸보니 왠지 멋스러운 여자가 되고싶네요...